진지한 정치극 중에 개그요소가 많아서 재밌게만 보고 있었은데.. 시온은 예전 기억으로 이용한다고 하지만 마음 다 못 접은 게 보이고 파벨은 여전히 속을 알 수 없는 와중에 표정 너무 싸늘? 무시무시할 때가 있어서 대체 이 둘이 어떻게 풀어갈지 예상이 안된다ㅜㅜ 막 엄청 싸우기도 하고 그래?
진지한 정치극 중에 개그요소가 많아서 재밌게만 보고 있었은데.. 시온은 예전 기억으로 이용한다고 하지만 마음 다 못 접은 게 보이고 파벨은 여전히 속을 알 수 없는 와중에 표정 너무 싸늘? 무시무시할 때가 있어서 대체 이 둘이 어떻게 풀어갈지 예상이 안된다ㅜㅜ 막 엄청 싸우기도 하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