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주인공이 윤서라서 아무래도 대던전에 들어간 리벤저 위주로 서술됐지만 그 사이에 밖에서 고생하던 헌터들도 있었는데 그 대표로 이석영 파트 나와서 좋았고
근데 그거때문에 엘릭서 ㅠㅠ 쿨타임 걸릴때부터 걱정했는데 권지한 마음 너무 이해되고 근데 또 윤서의 선택이 맞는거같고.. 잘 끝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갓기 연하공 마음고생 너무 심해따
근데 그거때문에 엘릭서 ㅠㅠ 쿨타임 걸릴때부터 걱정했는데 권지한 마음 너무 이해되고 근데 또 윤서의 선택이 맞는거같고.. 잘 끝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갓기 연하공 마음고생 너무 심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