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덮자마자 다시 1권가서 재재탕했어
진짜 숯불은 읽을 때마다 '신기하다'는 감상이 든다?
우째 이게 이렇게 자연스레 사랑이 될까🤔
작가님이 숯불같은 작품 하나만 더 써주셨음 좋겠음 오키나와가 그나마 비슷하다고 추천받아서 읽었는데 재미없단건 아니구 숯불이랑은 또 다른 결이어서 아쉬웠어🥲
사실 숯불 애들 얘기를 더×100 보고싶은데 한켠에 완벽하게 끝났다는 감상도 있어서 매번 딜레마야ㅋㅋㅋㅋㅋ
외전 덮자마자 다시 1권가서 재재탕했어
진짜 숯불은 읽을 때마다 '신기하다'는 감상이 든다?
우째 이게 이렇게 자연스레 사랑이 될까🤔
작가님이 숯불같은 작품 하나만 더 써주셨음 좋겠음 오키나와가 그나마 비슷하다고 추천받아서 읽었는데 재미없단건 아니구 숯불이랑은 또 다른 결이어서 아쉬웠어🥲
사실 숯불 애들 얘기를 더×100 보고싶은데 한켠에 완벽하게 끝났다는 감상도 있어서 매번 딜레마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