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 소리나 아파하는 소리(씬 말고 폭력적으로) 들을 때 나도 모르게 심장이 기분 나뿌게 두근거릴 때가 있어.. 특히 공수나 공수와 가까운 조연일수록... 관련해서 트라우마 같은 게 없는데도 너무 리얼해서 무섭게 와닿을 때 이건 건너뛰어야 겠구만 하고 뒤로 감기 함
비명 소리나 아파하는 소리(씬 말고 폭력적으로) 들을 때 나도 모르게 심장이 기분 나뿌게 두근거릴 때가 있어.. 특히 공수나 공수와 가까운 조연일수록... 관련해서 트라우마 같은 게 없는데도 너무 리얼해서 무섭게 와닿을 때 이건 건너뛰어야 겠구만 하고 뒤로 감기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