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거야?
사람의 광대가 이렇게 바운스바운스할 수 있는 부위였냐고?
읽으면서 몇 번이나 입을 틀어막았는지 🫢
아직 키스만 했는데도 텐션이 아주 엄청나고
공수 둘 다 매력 쩔어서 정신을 못 차리겠어
이 둘 사이에 또 어떤 서사가 쌓일지 엄청 기대돼ㅠㅠ
원래 장편을 선호하진 않는데 쿨키즈는 권수 많아서 넘 행복해
더 많이 보고싶다ㅠㅠ
크 영미권 하이틴 느낌나는 대사들 볼 때마다 뻐렁침 ☺️
좋아하는 사람이랑 자신 사이의 공통점 찾는 거 너무 귀엽고 소듕해ㅠㅠ
하 난 이런 모먼트가 너무 좋더라ㅠㅠ
끄아아아아아 숨김없이 직진! 돌진!!
정열을 만끽할 줄 아는 핫가이 겁나 매력적...
이 장면 평생 잊을 수가 없죠ㅠㅠ
끊임없는 관심과 시선을 확실하게 깨달은 순간....!
이때 나도 같이 심장이 쿵 💗
가보자고ㅠㅠ 으아 다음 권 빨리 보고 싶어서 덜덜
추운 겨울 뜨거운 칸쿤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고 넘 좋았다ㅠㅠ
덕분에 고맙게 잘 읽었다고 글 남기고
오늘 밤엔 3권 결제간다 ꉂꉂ(ᵔᗜ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