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쑨 뜨고 드씨 연재도 달려보고 웹방인도 보고 아코디온도 듣고 현물바도 차고 연우정 생일에 새외전도 뜨고 현물 신청도 하고 웹방인 돌아오고한 해 내내 이방인만 했는데 행복해 (´▽`ʃ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