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15트를 듣고 잇던 나는 냅다 21트 나눔에 손을 들었고 후기가 조건이었지만 천사 같은 나눔덬은 내게 듣던 것부터 이어 듣고 후기는 천천히 써도 된다는 말을 해줫다 ദ്ദി(⸝⸝ʚ̴̶̷ ᴗ ʚ̴̶̷⸝⸝) 천사덬이잔아
그렇지만 악마같은 회사쉑이 날 맨날 야근 시키느라 생각보다도 후기가 더 늦었잔아 ᕙ( ︡’︡益’︠)ง 난 안그래도 말재주도 없어서 글도 존나 못쓰는데 나눔덬한테 미안하게 (˘̩̩ε˘̩ƪ)
그나저나 난 16트에 하신성 주식 하한가냐고 물어보고 팔았는데 이런 시발 바닥 밑에 지하 있잔아••• 하한가라며.. 상장폐지 됐어요 ㅆㅂ 하신성이 신해범이 그렇게 무섭냐? 하는데 나 그냥 이로한 됨 네 무서워요 ㅜ
그리고 난 드디어 오늘이 무슨 요일이게를 들었어...ദ്ദി(⸝⸝ʚ̴̶̷ ᴗ ʚ̴̶̷;;⸝⸝) 정말 끝내주는 목소리와 연기차력쇼야 땀은 무서워서 흘리는 거 아님;; 아니 엄마 여기 맨손으로 사람을 찢는 거 같은 사람이 잇어요 엄마 여기 사람 죽어요 ㅜ 야 임마 그냥 토요일이라고 해 ㅜ
하지만 이 트랙의 진가는 엔딩에 있었다 이런 미친 ㅠ...... 들으면서 입틀막 여러번 햇는데 딱히 표현할 어휘력이 없어서 걍 쩔었다. 정도로 끝낼게. 근데 진짜... 그.. 야 이걸 머라 해야 하냐 시바 얘두라
좋은 트랙 듣게 해준 나눔덬 고맙고 후기 늦어서 미안해 🥲 그럼 무묭이는 22트 들으러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