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문제에서 되게 회피적이잖아🙄🙄
그니까 자기 안의 스트레스를 잘 해소 못하고 그거 때문에 예민해지는 부분이 있어서 난 좀 그게 짜증나기도 했거든
근데 영찬이가 그걸 다 받아줘서 현수도 덩달아 말랑 고양이 되는거 보고 꽤나 감동이었음ㅠㅠㅠㅠ
드씨도 2부에서 그런 변화가 느껴질 거 같아서
되게 기대되더라
개인적인 문제에서 되게 회피적이잖아🙄🙄
그니까 자기 안의 스트레스를 잘 해소 못하고 그거 때문에 예민해지는 부분이 있어서 난 좀 그게 짜증나기도 했거든
근데 영찬이가 그걸 다 받아줘서 현수도 덩달아 말랑 고양이 되는거 보고 꽤나 감동이었음ㅠㅠㅠㅠ
드씨도 2부에서 그런 변화가 느껴질 거 같아서
되게 기대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