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본능적인 부분에서 이상함을 느끼고 쥐가 뱀을 꺼리는 것처럼 경계하면서 가능한 한 엮이면 안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성도 love인 애랑 기가막히게 질척질척 엮이게 되는 거 너무 재밌을 것 같은데ㅋㅋㅋㅋ
굳이 둘 아니더라도 케이힐이 흥미 본위로 도파민만 좇던 애가 자기 연애는 겁내 휘둘리는 것도 개재밌을 것 같은데 하 제발 연작...
아주 본능적인 부분에서 이상함을 느끼고 쥐가 뱀을 꺼리는 것처럼 경계하면서 가능한 한 엮이면 안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성도 love인 애랑 기가막히게 질척질척 엮이게 되는 거 너무 재밌을 것 같은데ㅋㅋㅋㅋ
굳이 둘 아니더라도 케이힐이 흥미 본위로 도파민만 좇던 애가 자기 연애는 겁내 휘둘리는 것도 개재밌을 것 같은데 하 제발 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