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참는 걸 봤어서 중도 앞에서 저렇게 엉엉 울면서 뭐든 터트리니까 다행이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 중도영수 관계도 넘 추워지네..봄이 오기 전에 따뜻하게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