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면서 옆에서 계속 쫑알쫑알 거리는 서정윤이 그저 귀여운데
그런 서정윤 이야기 듣다가 '그랬구나' 하는 강채헌 이 한마디가
어쩌면 강채헌은 모르는 시간의 서정윤 이야기 들으면서 행복해하면서 그랬구나 하는 것 같아서
갑자기 과몰입됨 ༼;´༎ຶ ༎ຶ༽༼;´༎ຶ ༎ຶ༽༼;´༎ຶ ༎ຶ༽
잡담 모친너 20트랙 듣다가 별안간 과몰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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