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의 표현을 자연스럽게 연기해주셔서 오 현실 백영찬은 이런 말투겠구나 하게 되더라ㅋㅋㅋ각각 재미있는 부분이 달라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미믹의 맛이구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