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두사람 시점 다 봤으니
차검도 이해가는거지
희서 입장에서는
자기엄마 살인자 감싸주고
자기가 범인 알게되니까 태도 바꾼거라
그동안 나한테 잘해준거 다 죄책감이거나 범죄은닉하려고 쇼한걸로 볼수도
결국 양엄마한테 돌아가고
그 양엄마는 존나 잘사는데
희서 가뜩이나 차검 찌른걸로 멘탈 나간상태에서
차검이 양엄마 선택했다고 생각할수밖에 없으니
애가 지금 살아있는것만해도 복수심 아니면 삶의 동력이 없음ㅠㅠ
차검도 이해가는거지
희서 입장에서는
자기엄마 살인자 감싸주고
자기가 범인 알게되니까 태도 바꾼거라
그동안 나한테 잘해준거 다 죄책감이거나 범죄은닉하려고 쇼한걸로 볼수도
결국 양엄마한테 돌아가고
그 양엄마는 존나 잘사는데
희서 가뜩이나 차검 찌른걸로 멘탈 나간상태에서
차검이 양엄마 선택했다고 생각할수밖에 없으니
애가 지금 살아있는것만해도 복수심 아니면 삶의 동력이 없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