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지만 보면 생각나는 분이 있어ㅋㅋㅋㅋㅋ같은 플랫폼에ㅋㅋ수를 끊임없이 집착하고 통제하고....수영이도 초반엔 예민한 편인거 같았는데사랑의 콩깍지가 씌인거니 (৹ᵒ̴̶̷﹏ᵒ̴̶̷৹)이 할미는 걱정되면서 좋고 그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