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 파기 챌린지📚 𝟭일차 🌈 1~18%
1% :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열매만은 따먹지 말거라. 그것을 먹는 날 너는 반드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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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오래전의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2권 파기 챌린지📚 2일차 🌈 18~35%
18% : 20세기 가장 위대한 발견이라 여겨지는 페니실린은 우연을 통해 세상에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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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곽수환은 그제야 저 새끼를 과천으로 내려 보내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2권 파기 챌린지📚 3일차 🌈 35~61%
35% : 석화는 장군들이 앉은 U자 형태의 테이블에서 뚫려 있는 중앙에 앉았다.
~
61% : 다만 곽수환의 손길이 무척이나 기분 좋았다는 것, 그것 하나는 확실히 깨달았다.
📚2권 파기 챌린지📚 4일차 🌈 61~78%
61% : ‘얼굴도 들지 마. 네 얼굴 볼 때마다 내 기운도 빠져, 재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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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고개를 저은 석화는 다시 손을 주머니에 넣고 걷기 시작했다.
📚2권 파기 챌린지📚 5일차 🌈 78~100%
78% : 아무래도 이 근래 세컨드 마스터의 낌새가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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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다만 무언가가 흐르고 있는 감각만큼은 여실히 느껴졌다.
일정 : 2023.11.13.(월)~11.17.(금) 평일 진행, 주말 복습
1. 잡담/온에어 카테에 [렌독회] 말머리로 감상글 남기고 주소 댓글 달기
2. 챌린지 완료 댓글 달기
3. 짧은 감상 댓글 달기
댓글에 1~3 중에 원하는거 하면 돼 🧟♀️
저번엔 10일이었는데 이번에는 5일로 잡아서 빡셀 수도 있지만 할 수 있을거다 너희들은 강인한 아담이잖아
꼭 당일에 안써도되니까 편하게생각하자ㅋㅋ
그럼 수고.
참고 :
렌시티 1권 파기 독서회
https://theqoo.net/bl/2733223601
이제보니까 1권총대아담 오타 있었네 2033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