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시달리고 느지막한 점심까지 나른한 수랑
좋은 오후라며 눈뜨자마자 인사하는 공
뭐랄까 이런 부분부분들에서 외국인공이란게 새삼스럽게 느껴져🤦🏻♀️
목 가라앉아있는 윤차차도 말끔한 상태로 걱정하는 미샤도🤦🏻♀️🤦🏻♀️
그러고 화장실 들어가서
홍삼이 얘기하면서 그.....하는건 뭔데.....🤦🏻♀️🤦🏻♀️🤦🏻♀️🤦🏻♀️🤦🏻♀️
대사는...대사는 분명 일상적인 대산데.....
그 소리가요....참......🐸 ᖰ(⸝⸝≖𖧉≖⸝⸝)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