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생기고 영우앞에서 도망가고
시우한테 매달리는듯한 붙잡는 모습 보여줬어도
자기 자존심과 더러워서 손 안 묻힌다 이런 이유 때문에라도
조져놓을 놈들 벼르고만 있던 것도 그렇고
시우나 다른 놈들 앞에서
쭈그러들고 고개 숙일 놈이 아니긴 하지
박도혁이 그런 적도 없고 그걸 용납할 리도 없고
그래서 더 맛있다
트라우마 생기고 영우앞에서 도망가고
시우한테 매달리는듯한 붙잡는 모습 보여줬어도
자기 자존심과 더러워서 손 안 묻힌다 이런 이유 때문에라도
조져놓을 놈들 벼르고만 있던 것도 그렇고
시우나 다른 놈들 앞에서
쭈그러들고 고개 숙일 놈이 아니긴 하지
박도혁이 그런 적도 없고 그걸 용납할 리도 없고
그래서 더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