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박도혁인거 있잖아
걍 오늘도 갑자기 시우가 피흘리고 거기에 휴재공지까지 봐서 더 놀랬던거지
생각해보면 걍 박도혁이었던 것임 ㅇㅇ
내가 그런 박도혁한테 많은 걸 기대했던거곸ㅋㅋㅋㅋㅋ
다시 처음부터 읽었는데 시우한테 니가 나 사랑하면 되잖아하는거까지 박도혁 그자체라 약간..차분해짐..
그냥 박도혁인거 있잖아
걍 오늘도 갑자기 시우가 피흘리고 거기에 휴재공지까지 봐서 더 놀랬던거지
생각해보면 걍 박도혁이었던 것임 ㅇㅇ
내가 그런 박도혁한테 많은 걸 기대했던거곸ㅋㅋㅋㅋㅋ
다시 처음부터 읽었는데 시우한테 니가 나 사랑하면 되잖아하는거까지 박도혁 그자체라 약간..차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