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거의 뭐 오박사님을 보는듯 했음😳...)
가만히 마주하고서
내가 안 가면, 우리는 뭘 하는데?
묻고 기다려주는거 ༼;´༎ຶ ༎ຶ`༽
미샤는 차현이 텐션이 무겁게 바뀌니까
막 지푸라기라도 급히 잡는 심정으로 오답대방출 하는데
차분 + 단호한 톤으로
싫어. 안 해.
하는거 너무너무야 🤦🏻♀️
그치만 시선은 떼지않고 할 수 있단 믿음으로 지그시 지켜봐주고🥹
건강하게 자란 연상이란 원래 다 이런걸까🤦🏻♀️🤦🏻♀️🤦🏻♀️
(순간 거의 뭐 오박사님을 보는듯 했음😳...)
가만히 마주하고서
내가 안 가면, 우리는 뭘 하는데?
묻고 기다려주는거 ༼;´༎ຶ ༎ຶ`༽
미샤는 차현이 텐션이 무겁게 바뀌니까
막 지푸라기라도 급히 잡는 심정으로 오답대방출 하는데
차분 + 단호한 톤으로
싫어. 안 해.
하는거 너무너무야 🤦🏻♀️
그치만 시선은 떼지않고 할 수 있단 믿음으로 지그시 지켜봐주고🥹
건강하게 자란 연상이란 원래 다 이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