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잘한 일이 아니지만
이러든 저러든 수하는 그 난장판 쓰레기소굴에
같이 들어가서 공유하고 전시하면서
조금만 달래면 알아서 숙이고 들어올 애 취급 했는데
정작 서시우는 주변으로부터 어떻게든 고립시켜서
자기를 찾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들고
그게 안될 것 같으니 지가 필요하면 숙이고 들어가
아기 고영이 사랑을 하고 있긴 하는구나...
광공의 사랑이긴 한데 (꒪⌓꒪)
결코 잘한 일이 아니지만
이러든 저러든 수하는 그 난장판 쓰레기소굴에
같이 들어가서 공유하고 전시하면서
조금만 달래면 알아서 숙이고 들어올 애 취급 했는데
정작 서시우는 주변으로부터 어떻게든 고립시켜서
자기를 찾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들고
그게 안될 것 같으니 지가 필요하면 숙이고 들어가
아기 고영이 사랑을 하고 있긴 하는구나...
광공의 사랑이긴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