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낑이 굿즈 얘기)
서운 : 캐릭터 상품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엠씨 : 오늘도 오기전에 밖에서 스티커 나오는 과자를 까고 있더라고
지니 : 세일러문 그게...
서운 : 까고 있었는데, 아 이런(캐릭터 굿즈 잔뜩 사주는) 사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지니 : 카드가 잘나왔던데요? 겹치는거 없이
서운 : 네 중복 없이 잘 나왔습니다
엠씨 : 참 두분 다 역할하고 잘 맞으시는거 같아요 여러가지 면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씨 성우님 마지막 말이 너무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