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회차 보고 절망속에서 1g의 L도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회차 보면 완전 L 그 잡채잔아?
도혁이 대사는 완전 고백이고 시우 속마음도 이미 신경쓰여 미치는거같은데
그와중에 도혁이가 하자는대로 다 해주고 시우도 이미 잔뜩 휘둘리는 거 같은데
누가봐도 쌍방각이다.....
근데 다음주에 또 짠 오려나....... 메론아 이후에 너무 힘들었는데 다음회차도 단 주시면 안될까요 (◔‸◔ )
지난회차 보고 절망속에서 1g의 L도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회차 보면 완전 L 그 잡채잔아?
도혁이 대사는 완전 고백이고 시우 속마음도 이미 신경쓰여 미치는거같은데
그와중에 도혁이가 하자는대로 다 해주고 시우도 이미 잔뜩 휘둘리는 거 같은데
누가봐도 쌍방각이다.....
근데 다음주에 또 짠 오려나....... 메론아 이후에 너무 힘들었는데 다음회차도 단 주시면 안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