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던이 느릿느릿 준비하는 걸 볼 때마다 석하는 당장 끌고 나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느라 발장난만 한참을 쳤다. 파지 1권 | 조도차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바다 보고싶은데 아닌척 하느라ㅠㅠㅠ 개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