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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단밤 🌕단밤술래 1부 트랙가이드🌕 (스포주의)
6,075 18
2023.09.24 23:27
6,075 18

track contents

 

🎧 2부 트랙가이드

🎧 3부 트랙가이드

 

🔥 씬트랙

  16화 - 도한 혼자

 

🌕 도깨비/사부 등장

  2, 12, 13, 17, 19, 21, 22

1화

5:02

 

0코인

1권 7%~

 

01:44  청사초롱과 함께 발견된 아기

04:34  아이의 눈은 마치 도깨비 불과도 같았다.

 

2화

25:12

 

0코인

1권 1%~

 

윤담을 찾아 온 경호팀장과 이재오 & 술래잡기의 시작

 

00:21  윤섭재를 찾는 전화

04:55  윤담을 찾아 온 이재오

09:08  이재오의 군대 썰

13:18  댓 반응

15:02  껍데기 쟤, 전에 쓴 글들 보면 고등학생 같은데 웬 군대?

15:19  사실과 다른 이재오의 글

15:58  이재오 일병, 이날 죽었어요.

16:29  아까 그 청년, 이재오 아닙니다.

18:34  사실은 제가 모시는 분께서 자신이 도깨비라고 하십니다.

18:57  도깨비와 사부

20:00  이제부터 나와 술래잡기를 하자.

23:20  사내가 된 도깨비 (목소리 극락)

24:27  꼭꼭 숨어라, 꼭꼭 숨어라. 사부 뒤에 이매 간다.

 

3화

18:12

 

13코인

1권 8%~

 

도한&담 첫 만남

 

00:35  도한의 집에 도착한 윤담

01:30  복숭아 나무와 남자

01:48  근데 얼굴이 뭔가에 가려져 있는데?

    꼭꼭 숨어라, 꼭꼭 숨어라. 사부 뒤에 이매 간다.

03:26  회장과의 만남

07:50  난동 부리는 도한

08:49  뭘 찾는데요? / 도깨비요.

09:30  귀면을 쓰고 있던 도한

10:14  윤담을 보는 도한 / 쓰고 있던 귀면은 어디갔지?

10:44  이건 누구예요?

11:15  담이 만지려는 도한

11:45  담이 얼굴 움켜쥐는 도한 / 와 되게 절묘하네.

12:02  씨발, 뭘 데려온 거야.

13:05  사이즈 안 맞는 도한이 옷

14:37  복숭아 나무에 걸린 귀면, 귀면 가지러 가는 담

 

4화

24:04

 

17코인

1권 14%~

 

빙의된 오성민 & 담이네 집 쳐들어온 도한

 

01:30  군 시절 회상하는 담

02:47~03:40  👻 귀신 주의

04:35  남의 집 대문 부수는 도한

04:46  가져간 거 내놔.

05:03  여기 있긴 뭐가 있어 장난하나.

05:12  귀면 보여주는 담

05:25  뭐야, 지금은 멀쩡하네.

06:48  이재오에게 빙의 되었다가 쓰러진 학생

07:33  사용인은 보지 못한 귀면을 넌 알아봤잖아.

07:47  니가... 도깨비라고 했다면서.

07:58  솔직히 그쪽 같은 건 처음 겪어보거든.

09:01  쓰러진 학생과 같은 반인 도한

09:14  고등학생? / 뭐요.

10:10  도한이 상처 미안한 담

10:57  과외 선생은 무슨. 무당이더만.

12:23  오성민 챙겨주는 담 / 얼씨구?

12:47  괜히 심기 불편한 도한

13:15  무당 형씨. / 말 그따위로 하지 마.

13:40  오성민에게 부채질 해주는 담

14:09  아이씨... 기분 잡치네. 두 번 다시 우리 집에 오거나 내 눈에 띄지 마요. / 자기가 왔으면서...

14:37  오성민 챙기는 담이 신경 쓰이는 도한

15:12  부채 부수는 도한 😂

15:21  하 씨발 속이 다 시원하네.

16:00  온몸이 화마에 휩싸여 재가 돼버릴 것 같다.

16:44  담이 생각하는 도한 / 씨발.. (ㅁㅊ)

17:00  무당새끼가 왜 자꾸 튀어나오는데 씨발.

18:29  회장과 담이 얘기하는 도한

21:16  나도 내게 문제가 있다는 건 안다. 중간중간 기억에 공백이 생긴다는 것.

21:42  도한의 꿈

 

5화

35:42

 

26코인

1권 21%~

 

저승사자의 등장 & 윤담과 마찬가지로 눈이 밝은 도한

 

00:41  광에 들어간 담

01:32  고서의 내용

02:51  그리하여 이 땅에 방망이를 가진 도깨비는 하나만 남게 되었는데, 그자가 바로 도깨비의 왕이며 모든 눈 밝은 자들의 아비였다.

05:04  오성민과 만남

11:03  오성민 집 도착

13:32  도한에 대해 묻는 담

14:59~17:14  👻 귀신 주의

    15:41  역시 이재오는 오성민에게 빙의한 지 오래된 거야.

    16:12  청사초롱 쥔 담

17:20  저승사자 부르는 담

20:00  윤담을 보고 방망이라고 하는 저승사자

21:00  사라진 이재오의 혼

22:30  갑자기 나타난 도한

22:56  이 새끼가 상병님을 아주 열렬하게 외치던데요. 이건 무슨 입에 걸레를 물었나.

24:39  너... 재수 없다. / 뒈질라고 막말하네. / 막말은 누가 하는지...

26:25  담이 발견하고 따라 온 도한

26:45  티격태격하는 도담이들 / 내려주기만 해 봐요.

27:29  보자 보자 하니까 이 빌어먹을 새끼가...

28:04  저 버스 쫓아가요. 저거 내 과외 선생이라면서요.

29:28  이재오의 혼을 본 도한

30:01  담이 사진 찍는 도한

30:14  도한의 핸드폰 뒤지는 담 / 또 내 정보 캐낸 거 있기만 해봐.

31:18  남의 사생활은 그만 염탐하죠? / 남의 개인사는 왜 조사하는데?

32:02  애늙은이 같은 쌉소리 한다.  (ㅋㅋㅋ)

32:14  장승이 했던 말을 들은 도한

33:16  담이 추궁하는 도한

    이상하잖아. 사람은 둘이었는데 소리가 넷인 게.

33:34  저승사자야.

34:11  집으로 돌아가려는 담이 붙드는 도한

34:17  분명 눈에 띄지 말라고 한 건 너였다? / 그랬는데 눈에 들어왔잖아요.

34:31  무당은 너 아냐?

35:10  담이 협박하는 도한 / 또 다시 난 상처

 

6화

27:21

 

20코인

1권 31%~

 

귀면과 군대 환영

 

00:26  상처에 대해 이야기하는 도담이들

00:57  난 이제 좀 알 것 같은데. 내가 진짜로 그쪽 패려고 할 때마다 이러거든요.

01:27  도담이들 티격태격

02:47  윤담이 도깨비를 찾는 이유

04:08  애기 무당이 보기엔 어떤데. / 너도 나도 사람이지.

04:36  진짜로 내 과외 선생님이나 해볼래요? 내가 다치는 이유 알 때까지만요.

05:23  왜? 나랑 가까이해서 좋을 게 뭐가 있다고. / 나도 이상한 거 보잖아요. 도와줄게요.

05:54  나 남자한테 관심 없거든요. 근데 왜 꼬시는데요.

06:55  도한이 쳐다보는 담

07:10  뭘 봐요? / 삭아서. (ㅋㅋㅋ)

07:57  또 쌉소리한다. (ㅋㅋㅋ)

08:25  담이네 집 도착

09:09  도한에게 귀면 건네주는 담

09:18  내가 처음 너희 집에 갔을 때 복숭아나무에서 널 봤거든. 그때 니가 이걸 쓰고 있었어.

09:41  귀면 안쪽에 쓰인 글 '등축제'

10:03  걱정하는 눈을 하고 날 올려다본다. 기가 막히네. 남자새끼한테 눈이 가다니.

10:16  귀면 쓰는 도한

10:35  귀면에서 느껴지는 감정은 단 하나. 분노였다.

11:04  담이에게 귀면 씌우는 도한

11:58  군 시절 환영을 보는 담

13:39  현실 같은 꿈

13:50~17:48  👻 귀신 주의

17:49  귀면을 쓰고 있는 윤담

18:18  담이 깨우는 도한

19:01  아직 정신 안 들어요? 더 맞을래요?

19:22  이재오의 사망과 그날의 기억

21:00  이재오를 괴롭히던 귀신의 정체

23:40  거리 유지. 그 셔츠 한 장에 만 원은 하나? 목도 다 늘어나서 쓸데없는 거 보이잖아요.

24:49  근데 그때 떨어져 죽은 사람, 그 새끼네 형이잖아요. 오성민이요.

26:05  달려 나가는 담이 붙잡는 도한

    손에 닿는 살갗이 시원하다. 그대로 눌러 터뜨리고 싶을 만큼.

 

7화

24:23

 

18코인

1권 40%~

 

오성태의 영혼을 거둔 윤담

 

00:03  그 트럭이 차예요? / 응!

00:38  진짜 개어둡네. 뭐 혼자만 조선시대 사나.

01:48  스스로 갇혀 살았던 윤담의 외로움

02:50  도한이 사진을 찍는 이유

03:23  내가 신경 쓰이는 건 딱 하나예요. 내 기억에 공백이 생긴다는 거.

04:16  귀면을 쓴 도한이 본 것은 ‘축제’

05:44  모르긴 씨발, 말을 안 하는 거겠지. / 말 좀 곱게 못하냐?

06:30  오성민네 집으로 가는 이유

07:10  불법주차에 분노하는 도한 (ㅋㅋㅋ)

07:22  근데 이걸 혼자 어떻게 보내. 귀신한테 한주먹 거리도 안 될 텐데.

08:15  불법주차 차량 부수는 도한

09:44  나무에 목을 매단 오성민

10:52  넘어진 담이 머리를 발로 받쳐준 도한

12:34  거실을 뛰어다니는 교복 입은 귀신

13:04  귀신의 말을 들을 수 있는 도한

15:21  사실은 내가 미친 게 아닐까 자문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도한이, 나와 같은 걸 보고 같은 걸 듣는 유일한 사람이 있으니까 그나마 안심이 된다.

16:18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존재인 청사초롱

19:30  꼬장부리는 노인에 열받은 도한 / 말리는 담

20:53  도한 붙드는 담 / 손버릇 참 나빠. 함부로 만지지 말라고.

21:08  청사초롱에 대해 묻는 도한

21:42  심사가 꼬인 도한

    남자새끼한테 인공호흡하려고 할 때부터 알아봤지. 그 오지랖 한번 대단하네.

21:54  불법주차 차량 박살내는 도한 😂

23:11  담이 약 올리고 가버리는 도한

    내일 수업 끝날 때 맞춰서 나 데리러 와요.

24:04  그러게 누가 양심없이 차를 세우래. 그러니까 미친놈한테 걸리지. (ㅋㅋㅋ)

 

8화

25:50

 

19코인

1권 47%~

 

귀면의 정체와 5천만 원짜리 부채

 

00:00  강원도로 향하는 담

02:03  회장과의 통화

03:50  오래 전 윤섭재를 만났던 회장

06:10  어린 시절 윤담을 기억하는 회장

08:17  이도한이 자기 입으로 자신이 도깨비라고 한 게 정말 맞습니까? / 모르는 척하는 회장

08:51  그렇다면 여기서 가장 수상한 건 회장인데...

09:16  '구미호는 간을 먹지 않는다'

    할아버지의 무구가 저곳에서 나왔다.

10:41  가게로 들어선 담

12:40  강오윤과의 대화

13:35  귀면을 꺼내는 담

13:53  그냥 가면은 아니었을 텐데, 지금은 그냥 가면이에요.

14:12  이제는 평범한 사람 눈에도 보인다고?

15:12  도깨비 가면.

15:31  근데 빌어먹을 누렁이 냄새는 나는데, 왜 기운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지?

15:47  도깨비와의 계약

16:15  그래서 도깨비 놈이 이 탈에 봉인된 게 아닌가 했는데...

16:45  그런데 가면을 벗기니 자기가 왜 이곳에 왔는지 기억을 못했다라... 나도, 이도한도 그런 걸 겪은 적이 있다.

17:40  윤섭재의 부채 대금

18:30  죄송합니다. 바로 지우겠습니다. (ㅋㅋㅋ)

18:53  5천만 원짜리 부채

20:50  도한이 부숴버린 정선 5일장 부채

22:25  하다못해 반품이라도 하려면 물건이 멀쩡해야 하는데 이도한이 박살내는 바람에...!

24:27  멋들어지기는 무슨. 원효대사 해골물이다, 저 사기꾼 새끼.

 

9화

26:35

 

19코인

1권 54%~

 

함께 도깨비를 찾기로 한 도한&담

 

00:00  도한 데리러 온 담

02:08  👻 귀신 보이는 담

02:40  겁쟁이.

03:47  역시 트럭에 타 있을 동안은 이상한 게 보이지 않아. 다 할아버지 부적 덕분이지.

04:52  햄버거 사러 온 도담이들

06:53  받아야 할 돈인데 왜 이렇게 눈치를 보게 되냐... (ㅋㅋㅋ)

07:27  가면에 대해 묻는 담

08:15  잘생긴 도한에게 눈이 가는 담

08:33  도한이 가면을 썼을 때 봤던 광경

08:52  등불이라면 혹시 가면 안쪽에 쓰여 있던 ‘등축제’와 관련된 건가?

09:56  너, 분명 니가 먼저 도깨비 찾는 거 도와준다고 했다?

10:38  담이 곱슬머리에 관심 가지는 도한

11:50  👻 귀신 주의

12:07  도한이 나타나자 사라진 귀신

12:41  방금 뭐 한 거야? 어떻게 했어? / 그냥 좆같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요.

12:51  겁쟁이. / 인정.

14:08  도한아. / 돌았네. 성은 어디다 팔아먹었는데?

14:17  도한에게 부채 얘기 꺼내는 담

15:30  아 씨발 끼를 부려.

18:06  강오윤 찾아가자는 도한

18:17  적군일 땐 골치 아프지만 아군일 땐 든든한 게 이런 거구나.

19:45  겁 많은 담이 신경 쓰이는 도한

20:09  딱 봐. 이목구비만 봐도 겁이 많게 생겼잖아.

20:27  아까 그런 게 무서워요?

21:28  최근 기억에 공백이 생기는 일이 없어진 도한

24:14  뒤에 타기만 해봐요.

24:33  강원도로 출발하는 도담이들

25:40  생각에 잠긴 담

 

10화

24:26

 

18코인

1권 62%~

 

수상한 강오윤 & 정체불명의 도깨비 가면

 

00:00  강원도로 향하는 도담이들

00:21  그 가면이 왜 하필 나한테 있던 것 같아요?

01:01  도한에게 온 전화 (이도한 싸가지 레전드ㅋㅋ)

    드라이브 중이야? 데이트? / 담이 쳐다보는 도한

01:35  욕 장전하는 도한 / 전화 끊어버리는 담

04:04  왜 그렇게 남을 신경 써요? 귀신이 붙어서 가든 말든 뭔 상관이라고.

05:01  도깨비가 니 성격 같지는 않기를 바라야지. / 그러게. 내 성격이면 안 들어줄 걸요.

06:10  휴게소에서 메뉴 고르는 도담이들

06:31  담이 메뉴 골라주는 도한 / 그냥 돈까스나 먹어요.

07:20  👻 귀신 주의

07:49  손으로 먹게요? (ㅋㅋㅋ) / 담이 대신 수저 가져오는 도한

08:13  나는 단무지도 더 얻어오고 싶었는데... / 아이씨 장난해요? 그냥 먹어요. / 응.

08:37  걱정 많은 담이, 맞말 폭격기 도한

08:56  👻 다시 나타난 휴게소 귀신

09:08  아이 씨발! 지금도 한강인데 여기다 소스 더 부어서 태평양 만들게? 안 꺼져?

09:58  길 헤매는 도담이들

11:35  뭐야 이거? 여우인가?

11:50  환영으로 가려진 골동품점

13:02  '구미호는 간을 먹는다'

14:52  막무가내로 들어가는 도한

15:41  아군일 때는 든든한 도한

17:24  내가 사진을 찍은 게 있는데, 내가 꼬리 세 개 달린 짐승은 처음 보거든.

17:55  나한테 계약 같은 이야기는 안 했잖아요?

18:29  모르쇠로 일관하는 강오윤, 녹음파일 재생하는 담

    이런 게 있으면서 나한테 숨겼어?

19:07  또 다시 듣게 된 방망이 이야기

19:44  종이 울리자 도담이들 쫓아내는 강오윤

21:05  녹음파일 재생하는 도한 / 뭔가 비슷하죠? 내가 겪은 일하고요.

21:41  만약에 저 미친놈 말이 진짜라면 여기에 도깨비라는 게 봉인되어 있었다는 건데, 지금은 없다는 거죠.

21:56  그럼 난 여기서 손 뗄까 해요.

22:46  도깨비 가면에 대한 도한의 궁금증

23:45  그 가면의 첫 주인이 나였던 건가 그런 생각만 했지.

 

11화

35:35

 

25코인

1권 71%~

 

호텔로 간 도담이들 & 청사초롱에 대한 이야기

 

00:12  잠에서 깬 담

00:30  생각이 바뀌었어요. 일단 자고 내일 결정해요.

03:26  오늘이 무슨 요일이고 현재 몇 시인지 알 수 있을까요?

06:29  똑같은 잠옷 입은 도담이들

06:51  대체 왜 그렇게 쓸데없는 걱정이 많아요? / 죄다 맞는 말이네...

07:38  같이 술 마시는 도담이들

    아 또 저런다. 나 남자한테 관심 없다니까. / 내가 뭘 어쨌는데...

08:51  많이 마시고 좀 취해봐요. 속마음 좀 들어보게.

09:07  설마 나 좋아해요?

10:23  여우에 대한 이야기

11:44  혹시 가게 주인이 여우일까?

12:31  이렇게 된 거 사실대로 다 말해야 하나...

13:13  나도 너랑 똑같다고. 그러니까... 가면을 썼을 때 내 기억이 사라졌었어.

14:09  청사초롱에 대해 묻는 도한

15:23  난 솔직한 사람한테는 제멋대로 안 굴어요. 회장님도 솔직하지 못하니까 내가 엇나가는 거잖아요. / 알긴 아는구나.  (ㅋㅋㅋ)

15:46  윤섭재 장례식 날 회상

18:35  귀신이 보이는 담

19:37  장례식장에 나타난 저승사자

21:02~21:26  👻 귀신 주의

22:35  광에서 찾은 나무상자와 청사초롱

23:22  윤섭재를 찾는 저승사자

23:55  명부에서 윤섭재를 지우려는 저승사자

26:37  이래서 도깨비 놈하고 얽히면 골치가 아프다니까.

    윤섭재를 명부에서 지우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저승사자

29:39  사자를 부르기 위해 필요한 청사초롱

30:14  도깨비가 미쳤나 보다. 미쳤지. 이런 놈에게.

31:01  윤섭재의 혼이 사람을 해한 것이지. 그렇다면 우리가 데리고 갈 수는 없다.

32:46  솔직하게 말해줬으니, 나도 하나 솔직하게 이야기할까요? 오늘 토요일이에요.

34:05  우리가 여우한테 홀린 거야? / 이미 알고 있었던 도한

34:50  그리고 희한한 게, 이따금 몸에서 주체하지 못할 열이 오르거든요. 그런데 그쪽하고 있을 때는 한 번도 그랬던 적이 없어요.

35:22  이쯤 되면 나랑 선생님이랑 운명공동체인가?

 

12화

31:28

 

22코인

1권 81%~

 

어린 윤담과 만났던 회장 & 뜻밖의 동침

 

00:00  회장의 과거 회상

00:47  어린 윤담의 이상한 말

03:02  그런데 아줌마 배 속에 있는 게 정체가 뭐냐고 물어.

08:11  어린 윤담의 말과 일치하는 남편의 행동

11:10  윤담이 꺼림칙한 회장

11:22  배 속의 아이를 보고 우는 담

13:00  윤담을 주시하라는 회장

13:18  정작 윤 선생은 도한님 한 주먹거리도 안 되겠더만

13:47  CCTV에 찍힌 복숭아나무 밑에 앉아 있는 도한

14:22  등축제에 간 도깨비와 사부

15:23  아니다! 저는 그냥 사부님만 계시면 좋아요.

16:06  아이를 귀왕이라 부르는 서융

16:33  사부와 서융의 짧은 대화

17:08  사부가 가리킨 방향은 동굴이 있는 산이었다.

17:52  손을 잡고 있었던 것 같은 게 아니라, 정말 잡고 있다. 그것도 윤담의 손을.

18:13  돌았나. 함부로 만지지 말라고. / 자장... (토닥토닥)

18:48  잠에서 깬 담

19:04  머리 꼴이 아주 솜사탕이네.

19:20  담이 방에서 잔 도한 

19:34  잠버릇이 왜 그래요? 누가 옆에 와서 자도 몰라요?

19:56  침대 걷어차는 도한 (ㅋㅋㅋ)

20:08  몽유병은 나한테 있는 건가? 그것보다 씨발, 내가 남자 새끼 손을 잡고 잤다고?

20:41  아이 씨발!

21:20  쪽팔려서 그래? 자다가 내 침대로 온 거 말이야.

22:28  너 먹방 해도 돈 잘 벌겠다. / 안 해도 돈 많아요. / 어, 그래.

23:00  속 후련한 담이 / 으음 갑자기 완전 맛있네? (귀여워..)

23:38  도한이 웃는 모습에 시선집중한 담

26:11  그렇구나... 빨리 나오셨으면 좋겠다. / 웃음 터진 도한

27:05  어김없이 솟아나는 머리카락이 귀엽기는 씨발. (ㅋㅋㅋ)

27:50  폐허가 된 골동품점

30:04  산북리로 가자고 제안하는 담

 

13화

28:04

 

20코인

1권 90%~

 

팔미호와 도깨비의 내기

 

00:00  산북리로 향하는 도담이들

01:15  이도한이 할아버지가 남겨주신 집에 이어 두 번째 방호벽처럼 느껴진다.

01:45  운전하다 빡친 도한 (ㅋㅋㅋ)

02:30  웃음이 터진 입술 사이로 보인 고른 이에 살짝 솟아난 덧니가 보기 좋기는 씨발이다. (ㅋㅋㅋ)

03:21  👻 귀신 주의

04:01  혼도 이승에 남아있을 수 있는 유통기한이 있다잖아. / 뭐 통조림이에요?

04:52  그나마 이도한이라는 새로운 물이 들어와 고인 물을 조금씩 걷어내 주고는 있지만.

05:33  마을 노인과의 만남

06:29  윤섭재를 아는 노인

08:26  노인과 동행하게 된 도담이들

11:40  여우의 흔적

12:20  누군가가 반대편에서 잡아당기고 있다.

13:02  차가워진 도한이 말투

13:54  여우를 쫓아 들깨밭으로 온 담, 바람에 실려오는 낯선 목소리

15:48  꼬리가 셋 달린 여우를 발견한 담

17:02  강오윤이잖아? 그럼 얘는?

18:02  섭재 선생 뜻이 맞았던 거야. 내 아이를 데리고 가줘.

18:22  도망가는 강오윤, 쫓아가는 도한

19:54  대체 무슨 꿍꿍이야. / 그건 내가 할 말인데. 일단 하나씩 가자고.

20:08  의미심장한 노인의 말을 들은 도한

21:37  윤담 저게 정말 그 순진한 얼굴로 날 놀린 건지, 아닌지를.

21:57  내가 누군지 모른다고? 그렇다면 네놈은 자기 자신이 무엇인지도 결코 모를테지.

22:35  좋아. 알고 싶다면, 니가 가장 좋아하는 내기를 해야지.

22:50  강오윤의 외침, 꼬리 다섯 달린 여우로 변해 달아나는 강오윤

23:49  동굴 발견한 도한 / 또 환영인가?

25:10  팔미호와 도깨비의 대화

25:17  내기를 제안하는 도깨비

25:55  난 동굴 밖을 나가지 못한 지 십 년이 넘었지. 저 바깥 세상의 내기를 할거야.

26:13  내기를 말하는 도깨비

27:17  도깨비의 환영과 눈 마주친 도한 / 이제 곧 산사태가 시작된다. 사부님이 위험해.

27:46  내 눈 또한 소년의 것처럼 붉게 번져 나간다.

 

14화

31:38

 

23코인

1권 99%~

2권 1%~

 

 

산사태 이후, 서로 조금씩 의지하는 도담이들

 

00:00  산사태, 집으로 뛰어가는 도한

00:26  강오윤의 내기와 도한의 답

01:12  토사에 묻힌 담

01:30  흙더미에서 담이 찾는 도한

02:58  씨발 알 게 뭐야. 윤담이 죽게 생겼는데.

03:40  담이를 따라오는 새끼 여우

04:50  다친 담이 걱정스러운 도한

05:10  소년에게 두 번이나 졌던 여우는 세 번째 내기는 하지도 못했다. / 아무도 죽지 않는다. 말도 안 되는 내기.

06:28  괜찮아요. / 이쯤이야 윤담에 비하면 별 거 아니니까.

07:14  강오윤과 새끼 여우의 대화

07:59  앞을 내다보는 윤섭재가 그깟 부채를 5천만 원에 산 이유가 뭔지 나도 이제 알겠다. 저들을 내기로 이끌려고.

10:03  처음부터 방망이는 아빠가 찾으면 안 됐던 거야.

11:13  산사태가 났던 날, 도한을 찾으러 나섰던 담이

15:02  병원에서 깨어난 담

17:35  도한과 만나지 말라는 회장의 전언

17:51  무슨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돈을 주고 만나지 말라니...

18:48~20:04  👻 귀신 주의

20:05  이도한이었으면 뭐라고 했을까?

20:51  담이 찾아 온 도한 / 평소와 같은 모습이 반갑다. 정말 무사했어.

21:48  너 조난됐을까 봐... / 어휴 누가 누굴 걱정해. 확 그냥.

22:02  맛있었어요? 흙이요. (ㅋㅋㅋ)

22:59  윤담의 걱정이 싫지 않은 도한

23:33  윤담의 머리카락은 여전히 복슬복슬하다.

24:00  담이와 떨어진 뒤 몸에 열이 오르고 상처가 난 도한

24:53  만약에 내가 정말로 도깨비라면 어떻게 할래요?

25:51  회장님 말이 맞을지도 몰라. 너도 죽을 뻔한 거잖아. / 어차피 부채 부순 건 나였잖아요.

26:07  그래도 이도한이 와줘서 좀 나은 것 같아.

26:25  회장이 준 봉투에 들어있던 아파트 매매계약서 / 대체 떼어놓는 데에 얼마나 진심인 거야.

26:57  뭐야, 나 가니까 아쉬워요? / 사내새끼가 우는 소리만 해봐.

    우는 소리에 다시 온 도한 (ㅋㅋㅋ)

28:19  간이침대에 누운 도한 바라보는 담

29:56  일어나는 게 더 귀찮아요. 잔말 말고 자요. / 응.

30:07  도한이 덕분에 안심되는 담

 

15화

30:39

 

22코인

2권 10%~

 

점점 담이가 신경 쓰이는 도한

 

00:42  변호사로부터 온 전화

00:55  비구니에게 강원도 땅을 양도한 윤섭재

03:23  혹시 이도한은 강오윤에게서 무슨 이야기를 들은 건가?

04:12  윤섭재의 유품 상자 열어보는 담

04:52  헌데 안으로 들어선 그것이 귀인(貴人)인가 귀인(鬼人)인가, 그저 면구인가. 그것이 무엇인지 알 때까지는 흘레붙지 않는 것이 좋다.

07:24  도한이 기다리는 담

08:25  도한이 흉내 내는 담이 (ㅋㅋㅋ)

09:13  다른 사람이 받은 도한이 전화 / 애기 무당?

10:39  도한의 번호로 온 전화 / 솔직히 짜증 나기는 하는데 티 내고 싶지는 않다.

12:03~13:17  👻 귀신 주의

13:19  부재중 전화 5통. 전부 이도한에게서 걸려온 전화다.

13:38  도한의 전화

15:07  이리 오너라.

16:24  너 취했어? / 그런가?

17:17  너... 나 애기 무당으로 저장했냐?

17:41  뭘 또 삐지고 그래. 알았어, 알았어요~

18:06  소담이 🤣

18:32  가까운 도한이 의식되는 담 / 사부님. 그럼 이건 어때요?

19:15  편의점 가자는 도한

19:59  담이한테 기대는 도한

20:17  팔에 닿는 윤담의 살갗이 매끄럽다. / 담이 머리 만지는 도한

22:09  무슨 소리가 듣고 싶은 건데요? 친구를 두고 나올 만큼 내가 선생님을 더 크게 생각한다는 말 같은 거?

22:32  집으로 돌아가버리는 담

22:50  담이 기다렸던 도한

23:46  좆만 한 키로 빨리도 갔네. 사실 그렇게 좆만 하지도 않다. (ㅋㅋㅋ)

24:04  여자 귀신 발견한 도한

24:59  👻 귀신 주의

25:50  와, 귀신도 할 만하네. 사람이었으면 나한테 말도 못 붙였을 게 어디다 대고 맛있겠대. 미친년인가.

26:25  담이 데리고 집으로 들어가는 도한

26:51  대청마루 밑 금두꺼비 발견한 도한

27:55  자고 가려는 도한

28:12  나 재수 없다면서 눈은 왜 그렇게 빛내는데요? / 그런 적 없거든?

29:18  뭘 정리하고 있어요. 우리 집 갈 거니까 빨리 짐이나 싸요.

29:58  이불째로 보쌈 당하는 담

30:11  내가 선생님이 찾는 도깨비는 맞나 본데요. / 근데 방망이가 없네. 선생님, 내 방망이 해볼래요?

 

16화

27:08

 

19코인

2권 21%~

 

서로 의식하는 도담이들 & 색정귀의 등장

 

01:02  이불에 싼 담이 납치

02:17  그래도 이러고 가요. 눈치 보인다면서요.

02:54  풀어줘. 너희 집에 들어갈 때 다시 말면 되잖아.

03:41  저 봉긋한 뺨을 보고 있으니 쿡 찔러보고 싶어 목이 탄다.

05:02  자꾸만 시선이 윤담을 향한다. / 괜히 담이 건드리는 도한

05:22 푸른 동공 두 개에 내가 들어가 있다.

05:48  선생님은 복숭아쯤은 되네요. 터뜨려서 뭉개버리고 싶잖아요. / 그럼 그렇지. 고마운 거 취소다. 

06:33  담이 긁는 도한

07:55  아 씨발, 소담 닭발은 또 뭐야. 사부님 땜빵만 한 사이즈 오는 거예요?

09:19  비구니에 대한 이야기 하는 담

10:24  그럼 얼른 풀기나 해요. / 풀거야😑

11:23  조는 담이 쳐다보는 도한

12:16  꼭... 천도복숭아. 

13:50  잠들어있는 도한

14:10  👻 도한의 방에 나타난 색정귀

15:12  윤담의 얼굴을 한 귀신

15:21  도한이 깨우는 담

15:36  아 씨발, 이게 돌았나. 어딜 올라타요.

16:29  샤워는 했어요? 했어요? 내려가요.

16:44  귀신은 무슨, 꿈속에서 날 덮친 게 누군데.

17:12  같이 자자는 소리 하기만 해봐요. / 무서워서 불 다 켜는 담이

17:30  도한 혼자🔥

17:54  꿈속 담이 떠올리는 도한 / 씨발

19:34  그러고 보니 엉덩이에 닿았던 게...😳

20:55  도한이 모의고사 채점하는 담

21:25  씻고 온 도한이 의식되는 담

23:03  자기 침실로 가는 담이 막아서는 도한

23:24  혼자 찔린 도한

24:12  샤워하는 담, 도한이 샴푸 냄새

24:30  👻 또 다시 나타난 귀신 / 이도한!!

24:49  뭘 또 가리고 섰어.

25:14  그럼 내가 정말 도깨비에 씌인건가?

25:21  샤워하는 담이랑 같이 있어주는 도한

25:42  샤워하는 담이 의식하는 도한, 담이 몸 회상

26:33  다 씻었어. 고맙다고. / 도한이 ㄱㅊ랑 눈 마주친 담이 (ㅋㅋㅋ)

26:45  이건 또 왜 섰어. 고장 났나... 씨발.

 

17화

27:20

 

20코인

2권 32%~

 

태음사로 향하는 도담이들 & 사부를 향한 도깨비의 원망과 집착

 

00:41  어제 샤워 직후 봤던 도한이 회상하는 담 / 날 보고 그러는 건 아닐테고...

01:35  경호원들 뒷담 듣는 담

02:36  뒤에서는 별의별 말을 다 해놓고 가식 떨기는.

03:14  태음사에 전화하는 담

04:04  뭘 여우처럼 몰래 받아요?

04:25  그리고 옷 좀 입고 나오면 좋겠는데...

05:13  도한이 근육 감상하는 담

05:33  내가 끼 부리지 말라고 했죠? 선생님도 집구석에 처박혀서 궁상떨지 말고 운동 좀 처해요.

06:15  또 삐졌어요? / 또라니? 내가 뭘 어쨌다고?

06:44  아침 먹는 도한과 담

07:42  경호원들이 도한이 괴롭히는지 걱정되는 담

08:04  아 좀 좆까라 그래요. / 이미 깠거든?

08:45  얘가 왜 자꾸 남의 포경 수술에 대해서 물고 늘어지지? 아... 혹시 아직인가? (ㅋㅋㅋ)

09:37  그래도 누군가와 이렇게 식사하는 게 참 오랜만이네.

10:44  이도한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지금쯤 어땠을까?

11:41  씨발 내 ㄱㅊ에 관심 꺼요. / 관심은 자기가 먼저 가졌으면서...!

12:58  평소랑 달리 조용한 도한

13:34  벌써 해가 중천이잖아. 그것도 모르고 내가 계속 이도한만 본 건가?

13:51  담이 사이즈에 맞는 옷 챙겨준 도한

14:28  호두과자는 무슨, 호구예요?

14:46  너 나한테 뭐 불만있어? / 아닌데요😑 (말투 귀엽ㅋㅋ)

15:20  추위 타는 담이 은근히 신경 써준 도한

16:04  길 헤매는 도담이들

16:59  갑자기 추워진 날씨

18:03  추워하는 담이에게 차에 있던 모포 주는 도한

18:21  은색 털을 가진 짐승 발견한 도한

18:51  내리자마자 바로 내 옆으로 와서 붙어서요.

19:22  새소리 듣고 쓰러졌다가 눈 뜬 담

20:00  도깨비를 발견한 담

20:28  분명 이도한의 얼굴인데 이도한이 아니야.

20:35  사부님. / 사부의 환영을 보는 담

20:51  고작 여기까지 나오신 겁니까? 그러하니 두 번째 내기도 제가 이겼습니다.

21:14  이번에도 다리를 거시겠습니까? / 사부의 고통을 느끼는 담

21:31  목소리를 잃은 사부

21:48  사부를 둘러업고 동굴로 가는 도깨비

22:43  동굴 안에서 귀면을 발견한 담

23:02  마지막 내기의 대가로는 뭘 내놓으시겠습니까?

23:29  이제 보니 사내의 눈이 피처럼 붉다.

23:48  도깨비의 원망

24:09  사내는 짐승 같았다. 이런 산군 같은 사내 앞에서 고작 청사초롱만 쥐고 있다니...

24:29  내기 셋은 사부님이 좋아하시는 술래잡기를 하시겠습니까?

24:54  버려진 아이 같은 시선으로 사부를 바라보는 도깨비

25:59  들어라. 안찰사 윤신홍의 자제이자 나의 기형을 가진 자. 반쪽짜리 귀의 왕이 내기 셋을 말한다.

26:16  멀리서 들려오는 도한의 목소리

 

18화

26:44

 

19코인

2권 42%~

 

도깨비의 이(理)에서 윤담을 구해 나온 도한 & 도한과 도깨비가 겹쳐 보이는 담

 

00:00  쓰러진 담 / 당황한 도한

00:53  비구니의 등장

01:11  정체도 모르는 비구니를 뭘 믿고 윤담을 넘겨?

02:00  청사초롱이 없다. 윤담이 보물처럼 아끼는 거라 빼놓고 왔을 리도 없는데.

02:39  도한에게 귀면을 쓰라고 하는 비구니

03:00  열십자가 가득 들어찬 가면 안쪽

03:19  귀면을 쓰는 도한

04:38  도깨비와 생김새가 같아진 도한

05:03  여기, 일전에 산사태가 나기 전에 봤던 그 동굴이야.

05:31  쓰러진 담이 발견한 도한

06:18  담이를 안아 체온을 올려주는 도한

06:36  도깨비인 줄 알고 벗어나려는 담

07:11  나 이도한이라고요. /  도한에게 매달리는 담

07:34  담이 진정시키는 도한

07:51  ‘너 진짜 이도한이야?’

08:01  맞긴 한데... 머리가 이게 뭐야. 좆같이 생겼죠? /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담

08:27  아이 씨발... 왜 꼬집어요. (ㅋㅋㅋ)

09:14  자꾸 들리지도 않는 쌉소리 할 거예요? 뒈지기는 왜 뒈져요. / 진짜 이도한이네...

09:26  담이 업는 도한

09:48  동굴 밖으로 나온 도담이들 / 도한 추울까봐 살 비벼주는 담

10:01  환각 같은 공간, 그러나 현실처럼 느껴지는 감각들

11:36  청사초롱 쥔 도담이들 / 윤담의 손이 맞닿은 모든 곳의 신경이 따끔거리는 것 같다.

12:32  저승사자 부르는 도한

13:09  현실로 돌아가는 도담이들

14:17  도한의 차 안에서 깬 담

15:53  어떻게 이리도 다정하게 부를까. 꼭 오래 전부터 날 알고 있다는 듯이.

19:03  절에 도착한 도담이들과 비구니

19:36  동굴에서 봤던 도깨비 회상하는 담

20:18  깨어난 도한

20:54  도한이 가까이 다가오자 물러나는 담

21:16  그런데 지금의 윤담에겐 공포감이 서려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날 보고?

22:04  동굴에서 매달리던 담이 회상하는 도한

22:35  자신을 무서워하는 윤담에게 화가 나는 도한

22:54  이번엔 눈 돌리지 마요. 진짜 씨발, 겁먹은 것처럼 그러고 있지 말라고.

24:15  차린 건 별로 없지만 맛있게 먹으렴. / 그래 보이기는 하는데 잘 먹을게요. (ㅋㅋㅋ)

25:11  도깨비 생각하는 담

26:11  도한이 허벅지 찌르는 담

 

19화

25:56

 

19코인

2권 54%~

 

비구니의 과거와 죽음

 

00:22  머리는 면도칼로 밀어요? / 기겁하는 담이

01:42  내 엄마가 맞을까?

02:04  비구니의 정체

02:39  장승 밑에 버려져있던 담

03:30  그럼 나는 어디서 온 걸까?

04:07  윤담의 어린 시절

04:53  죽음이 예견되어 있었던 비구니

06:01  어린 담이의 물음

    이렇게 평생 쫓기며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죽겠습니까?

06:31  비구니의 과거 회상

09:57  청사초롱을 든 담, 나타난 사부의 영혼

11:33  서융. 위험한 건 그대였습니다.

12:23  인정해야 했지. 너는 내 아들이 아니다. 내가 주워왔지만 내 아들로 삼을 수 없는 존재라고.

12:56  또 다시 나타난 사부

13:05  서융. 이렇게라도 살고 싶습니까, 아니면 여전히 죽고 싶습니까.

13:50  사부의 당부

16:05  너희는 여전히 붉고 푸르구나.

17:35  죽을뻔한 도한을 구한 담

18:26  도한이 태어난 이후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담

19:10  비구니를 데리러 온 저승사자

19:40  강오윤과 새끼 여우를 부탁하는 비구니

20:03  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전부 너희들로부터 비롯됐지.

20:22  죽음을 받아들이는 비구니

20:46  비구니를 붙잡으려는 담 / 이미 늦었어요.

21:16  비구니의 죽음과 윤담의 눈물

    그녀가 내게 남긴 흔적이, 그 또박또박 쓴 글씨에는 애정이 듬뿍 담겨 있었다.

22:15  선생님이 아니라 내가 부른 거 잊었어요? 애들처럼 왜 그렇게 울어요.

22:28  어차피 죽었을 운명이라잖아요. 스무 해나 넘게 살려뒀으면 됐지.

23:08  도한에게 당부하고 사라지는 장승

24:18  서융. 니년의 뼛조각 한점이라도 남길 성 싶으냐.

    비구니의 뼛조각을 먹어 치우는 아귀들

24:43  사부님께서는 서융을 용서하셨으니, 이 미천한 제자는 분풀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24:56  도깨비처럼 행동하는 도한

    이 유해는 잡것들의 먹이가 되어라, 그렇게 바랐다. 그리고 그렇게 이루어졌다.

25:15  윤담에게 기어가는 아귀들, 아귀를 없애는 도한

 

20화

34:10

 

24코인

2권 61%~

 

윤담에게 점점 끌리는 도한

 

00:21  담이에게 거짓말하는 도한

00:57  도한의 서툰 위로 / 아 씨발 이게 아니고.

01:57  회장에게서 온 전화

04:17  그러니까 선생님은 나 무서워하지 마요.

04:37  동굴 속 사내와 이도한을 겹쳐볼 수밖에 없지만 나 또한 선비 옷을 입은 사부와는 별개의 존재다.

05:47  쫄보가 센척하기는.

07:43  두꺼비는 왜 죽었지?

09:14  담배 피울 것 같아서. / 씨발 폐 썩어요. / 어 그래. (ㅋㅋㅋ)

09:47  한낱 미물도 화장해주는 윤담인데 내가 비구니의 뼈를 아귀놈들에게 먹어치우게 한 것을 알게 된다면...

12:16  막말로 좆같은 말인데 내가 도깨비였다고 쳐요. 근데 지금 난 사람인데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13:05  따라온 여우의 흔적

13:44  내가 구해준 게 맞기는 해요? 구해준 사람 보고 기겁했잖아요.

14:14  됐다고 했죠. / 꼭 동굴에서 봤던 그 남자 같아.

14:42  아파트 안내 방송

15:02  동상으로 변한 새끼 여우

15:47  윤담을 따라간 봉인 풀린 색정귀

16:05  도한의 집에서 과외하는 도담이들

16:22  아 쫌. / 왜~ 틀린 것 같아서 알려주려고 그러는 건데.

17:44  거리유지요.

18:53  얼마 받고 싶은데요? (말투☺️)

19:04  대충 풀걸. 왜 열심히 풀었지? 윤담이 내게 감탄하는 모습이라도 보고 싶었나.

20:48  그 여자가 어떤 심정이었는지, 어디로 갔는지 내가 알 게 뭐야.

22:34  뭐 뒤에는 주문 외워요?

23:09  다링디리? / 위... 두어렁셩? (ㄱㅇㅇ)

23:41  부지런히 움직이는 윤담의 입술에 시선이 간다.

24:46  과외하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몰랐던 도한

26:41  순간 심장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바닥이 아닌 지옥에 처박히는 것만 같은 아득함이었다.

27:33  담이 웃는 얼굴에 서버린 도한

27:57  도한이 입덕부정

29:22  이렇게 선생님이랑 같이 사진 찍으면 선생님은 내 남자친구예요?

30:42  바로 못 일어나는 도한 😂

31:23  도담이들 셀카, 담이만 보고 있는 도한 / 씨발 씨발 씨발.

31:59  점점 담이한테 마음이 가는 도한

32:21  샤워를 마치고 나온 윤담이 품이 넉넉한 내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다. 꼭 내 품에 안겨있는 것처럼.

32:36  ㄱㅊ 보여줘봐요.

33:12  앞으로는 꼭 문 잠그고 자요. 귀신 나오니까, 귀신. / 자기도 모르게 담이 방으로 가는 도한

 

21화

31:51

 

23코인

2권 76%~

 

힘을 다 하지 못하는 기형 & 윤담에 대한 도한의 마음

 

00:00  도깨비의 목소리

00:55  사부와 도깨비의 환영

01:51  사부님의 이 불충한 제자가 또 한 번 불충한 짓을 저질러도 되겠습니까?

02:05  도깨비의 기형이 심어진 사부

02:47  두려워하세요. 이 제자를 무서워하세요. 그것이 더 낫습니다. / 도깨비를 보지 않는 사부

03:11  도한의 목소리에 눈을 뜬 사부

03:41  울고 있는 도깨비

04:16  잠에서 깬 담 / 마치 이 세상에 연모하던 이가 더는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고통스럽다.

04:42  윤담에게 도한으로 보이는 색정귀

05:10  담이를 안은 도한

06:17  담이가 떨어지자 허전한 도한 / 차라리 안기지나 말지.

07:09  계속 이렇게 의지하다 보면 나중에는 껌딱지처럼 붙어 다니고 싶어질까 봐 걱정돼.

07:46  왜 이런 장난을 치냐며 날 원망스럽게 보고 화를 낼까봐.

08:21  둘이 된 윤담

08:48  양손의 꽃도 아니고 양옆에 윤담이라니...

09:05  서로를 무서워하는 담이들 / 돌겠네...

11:25  씨발, 바지 벗어요.

11:55  👻 본 모습을 드러내는 색정귀

12:03  진짜 바지 벗은 담이 🤣

12:49  존재를 물어보다니, 왕이 아닌가?

13:35  윤섭재의 얼굴로 변한 색정귀

14:37  근데 분명 뒈지라고 생각했는데 왜 그대로지? 여태 생각한대로 귀(鬼)들을 다룰 수 있었는데 어째서...

15:53  불빛이 나지 않는 청사초롱

16:40  왕이 왕이길 거부하니 기형도 힘이 없다.

16:54  색정귀를 놓친 도한

17:05  기형에 대해 생각하는 담

18:58  안 따라오고 뭐 하는데요. 오늘은 같이 자요.

19:16  자다가 깨서 담이에게 와준 도한

20:45  너 아까 나 봤지? / 내가 뭐 보고 싶어서 본 건가?

21:00  ㄱㅊ가 아니라 청사초롱 말한 거였어... (ㅋㅋㅋ)

22:28  동굴, 기형에 대한 꿈 얘기

24:30  처음... 처음이란다.

24:55  저 뺨을 콱 쥐어서 터뜨려버리고 싶다.

25:11  뭐가 민망한데요. / 너 왜 자꾸 나한테 거기 보여달라고 하는데?

26:33  도한 덕분에 안정되는 담

27:17  포경에 대해서 왜 그렇게 집착하지? (ㅋㅋㅋ)

28:09  야아, 자는 척하지 말고. 딱 3초만 보는 거다.

28:22  ㄱㅊ 보여주는 담이 😂 / 아, 음... 고마워요.

29:09  담이 보고 있던 도한

30:09  어떻게 그렇게까지 보들보들하게 생길 수가 있지?

31:30  씨발 근데 왜 안 예쁜 데가 없지? 설마... 내가 당신을 좋아하나?

 

22화

28:17

 

20코인

2권 88%~

 

폐가 탐험 장소가 된 담이네 집 & 유친의 당부

 

01:06  담이 전화 대신 받은 도한

02:57  담이 입 대고 마셨던 생수 마시는 도한

03:10  아 씨발 이게 뭐라고. 간접키스 했다고 ㅂㄱ 안 한 게 다행인가.

03:38  기사 검색하는 담

04:16  기사 댓글

05:08  영상 재생하는 도한

05:16  적어도 윗도리는 좀 입고 있지... 상체의 열기가 여기까지 닿는 것 같다.

05:29  담이네 집을 찍은 학생들

09:54  ‘칵칵’의 댓글 / 그리고 주변에 청사초롱 있나 확인해보기.

11:55  방금 저기 나온 두 명 내가 아는 새끼들이에요. 옆 반 새끼들이요.

12:05  ‘칵칵’의 댓글

12:35  가까이 갈수록 윤담에게서 달콤한 냄새가 풍기는것 같다.

12:52  담이만 보는 도한

13:20  나가려는 담이 붙잡는 도한

14:16  정말 내가 당신을 좋아하나? 그런데 내가 귀신도 못 잡는 무능력자라고 실망해서 떠나버리면...

15:03  경찰서로 향하는 도담이들

15:47  나는 초코우유! (깜찍ㅠㅠ)

16:04  여우 새끼... / 맞아요. 저는 새끼 여우예요.

16:28  이 씨발 / 알았으니까 놔요.

16:41  두 잔만 주문하는 도한 / 아 진짜. 말로 해요. 왜 자꾸 만져요.

17:03  아아 안 만질게. 안 만지면 되잖아. 😂

17:58  강원도에서부터 몰래 따라온 유친 / 도한을 대감님이라고 부르는 유친

18:23  아니요, 신이에요. 대감신. / 이도한이 신이라고?

19:00  저 동자승을 본 뒤로 계속 새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19:38  유친 귀여워하는 담 / 대머리가 귀엽기는 씨발. (ㅋㅋㅋ)

19:50  선생님. 지금 새소리 같은 거 안 들려요?

20:05  도한의 말에 다급해진 유친 / 색정귀를 조심하라는 유친

20:58  담에게 향낭 건네준 유친 / 왜인지 낯설지가 않아.

21:11  금두꺼비와 비구니의 죽음으로 더 위험해진 색정귀

21:40  도한에게 담이를 광으로 데리고 가라는 유친

22:02  담에게 향낭을 넘기고 가는 유친

22:46  향낭에서 백단향 냄새가 뻗어 나올수록 견딜 수 없는 분노가 기어 올라왔다. / 윤담이 없을 때마다 발작적으로 겪었던 그 현상들.

23:27  목에 핏대까지 바짝 서있는 이도한 그 자체가 불덩이 같다.

23:44  평소와 다른 도한의 모습에 불안한 담

24:00  내려요, 지금. / 내리라고!

24:22  내리려는 담이 벨트 다시 채우는 도한 / 이도한의 눈이 꼭 동굴에서 봤던 그 사내처럼 붉다.

24:38  도깨비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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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세트장 : 도깨비의 밤 ASMR

단밤술래 티저 리액션 - 손수호 성우님 (아코 멤버십)

단밤술래 3부 녹음 현장 라이브 (아코 멤버십)

Fly With ACO : 단밤술래 (아코 멤버십)

 

📷

아코는 녹음중 : 단밤술래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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