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이 한테 술취해서 업혀가면서 건영이한테 천분의 일이라도 도움됐음 좋겠다고 할때 윤건영이 있어. 하니까
니가 걔도 아닌데 어떻게 아냐니까 대체 누군지 알고 업혀있는거냐고 짜증내는거 개웃김ㅋㅋㅋㅋ
감동과 개그를 함께 챙긴닼ㅋㅋ
원영이 한테 술취해서 업혀가면서 건영이한테 천분의 일이라도 도움됐음 좋겠다고 할때 윤건영이 있어. 하니까
니가 걔도 아닌데 어떻게 아냐니까 대체 누군지 알고 업혀있는거냐고 짜증내는거 개웃김ㅋㅋㅋㅋ
감동과 개그를 함께 챙긴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