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민 이강진 두 캐릭터 너무 짠허다
러브인한강을 좋아하던 착한 친구 도민이를 동생으로 아끼고 좋아했지만 극한으로 몰려서 다른 사람들에게 위협이되자 어쩔수 없이 ****해야했던 이강진 ㅠㅠㅠ
도민이가 그 형 다정하지만 냉정하다고 했었지
리더로써 그렇게 결정해야 하지만 인간으로써는 너무 고뇌했던 것 같아서 마음 아프더라
도민이 나중에 혼자 던전 안에서 깨어났을 때 얼마나 방황했을까 안쓰럽고
윤서는 그래도 권지한 등등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다행이다 ㅠㅠㅠㅠ 이제 행복만 해
결론은 어떻게 하지... 음 소림 만세 사랑해요 80세까지 계속 글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