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해서 언젠간 까봐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ㅋㅋ
윤승호 눈깔 희번덕대는 광공인줄로만 알고 있었고
처음 시작할 때도 개또라이인줄 알았는데최신화 가까워지니까 나겸이한테 넘 달달해서 잇몸까지 썩음;;;
키워드에 다정공 추가해야 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나겸이 증말 씹어먹고 싶게 귀엽더라,,
진짜 씹어먹으면 누구한테 칼침 맞겠지만 ㅎㅎ,,
귀여움이 세상을 구해,,, 윤승호도 구하겠지 흑
근데 약간 패배감 느껴지는 점
트이타 광고 보고 혹해서 달림..
암만 빻은거 좋아하는 나여도 시도때도 없이 탐라에 뜨는 꾸금 광고는 싫어하는데…
‘이래서 그런 식으로 광고한다’의 표본이 된 점은 쫌 별로지만
넘 재미나게 봐서 드씨도 살말 고민 중이야 ㅋㅋㅋㅋ
벨방 써치하다가 드씨도 있는걸 알게 됐는데
드씨는 한번도 안 들어봐서.. 내 집중력을 믿을 수가 없어..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