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는 혼자 속으로 생각하고 나름 상식선의 유난인데 현우종은 아주 주머니에 넣고 다니지 그래? 싶은 부분들이 있어ㅋㅋㅋ지금 재탕하는 부분에서 반바지 입은 치치 밀착 경호하면서 심부름 따라가고 있는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