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후반에 벨입덕 해서 벨방에서 알게 된 작품 ㄹㄷㅁ로 찍먹해보는데 꽂혀서 단행 나오기 기다리면서 달리고 단행 나오자마자 구매해서(외전은 한 달 뒤엔가 나옴) 심지어 본편 복습도 여러 번 했는데 달링 외전 오늘 처음 봄 ㅎㅎ 외전도 너무 좋잖아 ㅠㅠ 근데 시점이 본편 끝에 입국해서 ㅇㅅㄱ 소식 듣는 그 여행이었구나 좋았던 거랑 별개로 현재 외전 더 필요해 더 줘요 더 줘 다윗김
쌍둥이 남동생이랑 이한 관계 풀리는 장면도 재밌었고
극강의 메인파지만 지인이한테 하지 못 한 윤주호 마지막 속마음은 별개로 마음이 살짝 찌르르
컴백 외전에 윤주호랑 현수 떡밥 있다고 들었는데
이미 초오초 외전에도 떡밥이 있었네 디졸브 ㅎㅎ
이제 인터뷰 보러 가야지
파리 생활이랑 홍서커플 만나는 외전 초오초 버전으로도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