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을 그려보세요하니까 좋아하는 사람밖에 없어서 고민했었다는 애 뭔데ㅠㅠ
첫짤 부분 읽을때만해도 뭐 이런 말랑 천사가 있지했는데
자길 버린 얼굴조차 모르는 부모마저도 나는 미워할 자격이 없는 아이라서, 그 마음을 엄마아빠는 손톱만큼 좋아하니까 손톱만하게 얼굴을 지어서 그려넣었다는 고아라니... ༼;´༎ຶ ༎ຶ༽༼;´༎ຶ ༎ຶ༽༼;´༎ຶ ༎ຶ༽
좋아하는 사람을 그려보세요하니까 좋아하는 사람밖에 없어서 고민했었다는 애 뭔데ㅠㅠ
첫짤 부분 읽을때만해도 뭐 이런 말랑 천사가 있지했는데
자길 버린 얼굴조차 모르는 부모마저도 나는 미워할 자격이 없는 아이라서, 그 마음을 엄마아빠는 손톱만큼 좋아하니까 손톱만하게 얼굴을 지어서 그려넣었다는 고아라니...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