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제는 할일도 없겠지만 재구가 보냈다 치면 주연이 뭔가 눈치채기는 하는데 좀 불안함 느끼면서 전화할거 같고
주연이가 남친갔어 와두대 하면 나윤제 바로 집 쫒아와서 주...주연아....이거 뭐야?ㅠㅠ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깻잎은 주연이도 윤제도 신경 안쓸 것 같기도 하고 윤제는 주연이만 보고 있느라 깻잎을 잡아주는지도 모를 듯 ㅋㅋㅋㅋㅋㅋ
이런 내가 상상하는 야매 말고 작가님이 말아주는 찐퉁 보고싶다 ㅠㅠ
나윤제는 할일도 없겠지만 재구가 보냈다 치면 주연이 뭔가 눈치채기는 하는데 좀 불안함 느끼면서 전화할거 같고
주연이가 남친갔어 와두대 하면 나윤제 바로 집 쫒아와서 주...주연아....이거 뭐야?ㅠㅠ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깻잎은 주연이도 윤제도 신경 안쓸 것 같기도 하고 윤제는 주연이만 보고 있느라 깻잎을 잡아주는지도 모를 듯 ㅋㅋㅋㅋㅋㅋ
이런 내가 상상하는 야매 말고 작가님이 말아주는 찐퉁 보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