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새벽에 끌어안고 쓰담쓰담..서로에게 힐링타임이잖아 완전ㅠㅠ사우나 청소 다녀오는 재강이한테 늘 비누냄새가 난다는 것도 내가 좋아하는 소설 도입부 생각나서 더 몽글ㅠㅠ얘드라 너넨 사랑을 하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