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살던 인생에 며칠동안 별 이상한 일을 다 겪고 별 해괴한 소릴 다 들음ㅋㅋㅋㅋㅋ재강이 입장에서 너무 당연하게 할만한 말과 행동이라서 지금으로선 명선이 쉴드는 못 쳐주겠다 심지어 한대 맞았는데돜ㅋㅋ
명선이 좀 안쓰럽다가도 다시 입만 열면ㅋㅋ차라리 100의 몸 이런걸로 논문이라도 내면 안되겠니 그 집념으론 뭐든 가능할텐데
뭔 수모를 겪어도 한번만 (더)하자로 나는 결론이 진짴ㅋㅋ도라버리겠음 둘이 어떻게 이어지는 거야 대체 난 벌써 뙤약볕에 타버리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