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생뼈를 내주었다는 말이 진짜 ㅠㅠㅠ 여기부분 너무 소름끼칠정도로 마음이 저렸다구... 진짜로 ( ꒦ິ⌓꒦ີ)
가루가 되는걸 각오하고 차대표를 온마음 다 바쳐 사랑했다는 석류와 그런 절절한 희생정신은 아니지만 석류가 없으면 더이상 살 수 없는 차대표의 절박함이 드러나는 문구 보고 와... 감탄을 금치 못했다 ㅠㅠㅠ
작가님 진짜 천재아니에요? 어떻게 이런 표현을 쓸 수 있는거에요..
난... 석류랑 차대표 보내줄 자신이 없는데 ㅠㅠㅠ 하 ㅠㅠ 신나게 달려온만큼 아쉬움이 너무 크다......
주말인데 슬픈 주말이야 나없는 세상에서도 둘이 콩닥콩닥 아름답게 사랑해라( -̥̥᷄ _ -̥̥᷅ ).( -̥̥᷄ _ -̥̥᷅ ).( -̥̥᷄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