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간접적인 연출, 언급이 많지 않은 연출 위주로 다루려고 하였으며, 직관적인 연출, 스크롤 연출은 다루지 않음(직접 보고 느껴주길 바람)
1화(저거 스크롤 연출인데🙄 근데 저거랑 이어서 의미가 있어서 뺄 수가 없었어...)
한지영일 때 튀어나오는 하경이
7화
12화
13화
14화
16화
17화
25화
26화
22화의 하경이가 씹은 빨대에 포커스 맞춰지는 연출은 직관적인 연출이라고 해석해서 굳이 다루지 않았고...
23화의 스크린에 별장 오버랩되는 것도 그리고 윤성이가 할아버지 생각하는 매개체가 영화가 된 것도 직관적이라고 생각해서+댓글창에서 다들 말하고 있어서 다루지 않았고
찾아 보면 내가 발견하지 못한 연출들이 분명 더 있을 거 같은데, 나도 이런 거 해석하는 가방끈이 짧아서 분명 놓친 연출들 있을 거 생각하면 눈물이 남...
혹시 이거 말고도 나 이 연출 이렇게 해석했다 하는 거 있으면 다들 말해주라
다들 어떻게 연출 해석했는지 궁금해 (*´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