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한소나기 계절 왔자나
nn탕 하는 원덬을 위한 외전... 아직인지.....흡 ㅠㅠㅠ
드씨... 아직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암튼 오늘은 재탕하면서 먼훗날을 상상하게 되더라고
나중에 윰은 명실상부 업계 탑 되고
석연이는 개인브랜드 차리지 않을까 하는...?
1권에서 디자이너가 자기 브랜드 차리고 싶어 한다는 부분 읽으면서 망상함 ㅋㅋㅋㅋ
진여원이랑 박석연이랑 서로 존중하고 아끼니까 그런 미래가 있을 것 같은 느낌...
nn탕 하는 원덬을 위한 외전... 아직인지.....흡 ㅠㅠㅠ
드씨... 아직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암튼 오늘은 재탕하면서 먼훗날을 상상하게 되더라고
나중에 윰은 명실상부 업계 탑 되고
석연이는 개인브랜드 차리지 않을까 하는...?
1권에서 디자이너가 자기 브랜드 차리고 싶어 한다는 부분 읽으면서 망상함 ㅋㅋㅋㅋ
진여원이랑 박석연이랑 서로 존중하고 아끼니까 그런 미래가 있을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