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너무 예쁘고 예쁘다는 말도 부족하고... 특히 손이 어떻게 그렇게 예쁠 수가 있단 말임... 배경이며 복식이며 채색이며 얼굴에 몸은 말해 뭐 해 그림이 너무 예쁘면 읽는 내내 행복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