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무뚝뚝하면서도 어른스러운 연상수.. 근데 또 기댈곳이 하나 필요하고 관심없는 척 하면서도 누구보다 공한테 관심잇는 수
첨에는 철벽치는데 공한테 스며드는게 눈에보여서 웃음만 나옴 ㅠㅠ
수한테 자기만의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플러팅하는 공. 근데 또 4살연하라서 귀엽다가 나이 답지 않게 남자답다가 난리남
심지어 수한테 배려도 좋음 근데 이게 얼마나갈지 궁금하당 ㅎㅎㅎ 질투로 눈 돌았으면...
암튼 여유로우면서도 수 하는말 하나하나에 반응하고 어려서 질투도 솔직한 연하공
맛없없 조합 아니냐고!!!!!
거기에 작가님의 미친 필력까지... 상황묘사 ㄹㅇ미침
읽다가 심장 벌렁거려서 숨고르믄 중....
2권 갈기러 간다....
첨에는 철벽치는데 공한테 스며드는게 눈에보여서 웃음만 나옴 ㅠㅠ
수한테 자기만의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플러팅하는 공. 근데 또 4살연하라서 귀엽다가 나이 답지 않게 남자답다가 난리남
심지어 수한테 배려도 좋음 근데 이게 얼마나갈지 궁금하당 ㅎㅎㅎ 질투로 눈 돌았으면...
암튼 여유로우면서도 수 하는말 하나하나에 반응하고 어려서 질투도 솔직한 연하공
맛없없 조합 아니냐고!!!!!
거기에 작가님의 미친 필력까지... 상황묘사 ㄹㅇ미침
읽다가 심장 벌렁거려서 숨고르믄 중....
2권 갈기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