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과오와...( ᵕ̩̩ㅅᵕ̩̩ ) 쓰다버릴 장난감이어서 나중에 안들키게 테어도어라는 틀린발음으로 불러주다가.. 테오가 죽을 뻔 하니 그제야 신의 선물임을 깨달았다는 거... 에런.. 테오야...( ᵕ̩̩ㅅ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