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려고 구한 집은 아니지만
둘이 동거하려고 같이 구한 집인거 너무 좋아
이게 약간 내가 말을 잘 못해서 설명이 잘 안되는거 같은데
결혼해서 같이 살 생각으로 구한 집은 아닌데
(물론 공동명의 갈긴거부터 그럴 생각이 충분했을 수는 있어)
그냥 동거하려고 같이 살 집을 구한거
그게 갑자기 왜 이렇게 좋지?
(오타쿠 특 : 갑자기 벅차오름)
둘이 동거하려고 같이 구한 집인거 너무 좋아
이게 약간 내가 말을 잘 못해서 설명이 잘 안되는거 같은데
결혼해서 같이 살 생각으로 구한 집은 아닌데
(물론 공동명의 갈긴거부터 그럴 생각이 충분했을 수는 있어)
그냥 동거하려고 같이 살 집을 구한거
그게 갑자기 왜 이렇게 좋지?
(오타쿠 특 : 갑자기 벅차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