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가 작정하고 웃은 걸보고 말문이 막히고
웃는거보고 자기한테 웃은 줄 알고 피곤해서 칼퇴하려던 것도 잊고 크리스 찾아감 ㅋㅋㅋㅋㅋ
아무사이 아닌데 무자각으로 코깨물고 꾸준히 귀여워함
이거 뭔데
크리스가 순진갓기였으니 망정이지..
크리스가 옥장판 팔았어봐 올리버 방에도 옥장판 깔렸을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거보고 자기한테 웃은 줄 알고 피곤해서 칼퇴하려던 것도 잊고 크리스 찾아감 ㅋㅋㅋㅋㅋ
아무사이 아닌데 무자각으로 코깨물고 꾸준히 귀여워함
이거 뭔데
크리스가 순진갓기였으니 망정이지..
크리스가 옥장판 팔았어봐 올리버 방에도 옥장판 깔렸을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