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달부 아니 난 얘네 둘다 셔츠 풀어헤치고 노는게 너무 좋다 https://theqoo.net/bl/2808263741 무명의 더쿠 | 05-21 | 조회 수 381 https://img.theqoo.net/lOILuD https://img.theqoo.net/wkIHmI 셔츠를 죄다 열어제끼고 놀고 있을줄이야( ꒪⌓꒪) 우원인 반만 열어제낄줄알아따고
ㅈㄹ
좆조선은 폐간만이 답이다
너네 2찍이들도 싫어한다매!
ㅈㄹㄴ
한숨돌리며 기다릴 여유? 와 님들은 여유있으신가봐요? 좋겠네
여긴 무조건 폐간 시키자
내란충은 사형
조선일보 대표 방준오
아버지 방상훈
어머니 윤순명( 해평윤씨. 윤치호 자손 윤덕영친족)
동생 방용훈 아내 자살
지하실에 감옥을 만들어 고문.
장자연 자살 (조현오 당시 경기지방경찰청장에게 “조선일보를 대표해서 말씀드린다. 우리 조선일보는 정권을 창출할 수도 있고, 정권을 퇴출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우리 조선일보와 한판 붙자는 겁니까?“ 압박)
방상훈 동생 방극균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초대대표
좆선은 폐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