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였음에도 불구하고 카를은 가브리엘에 대해 모르는게 많았잖아..
그런데 오늘 에피에서 모진 말로 아빠에게 상처 아닌 상처를 주고 나중에 안드레아 말을 통해서 텍사스 레인저였던 아빠에 대해 알게된거나
요즘의 아빠가 퍼즐을 하고 녹차를 마시는것처럼 사소한 것을 알아가고
무엇보다 가브리엘이 카를로스에게 베스트맨 부탁을 받았을 때 너무 행복해해서 이제 부자 관계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겠구나 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그렇게 되어서 카를이 얼마나 큰 슬픔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게 될지 그게 너무 슬펐음
파파 레이예스 시즌5에 서프라이즈로 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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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브리엘이 카를로스에게 베스트맨 부탁을 받았을 때 너무 행복해해서 이제 부자 관계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겠구나 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그렇게 되어서 카를이 얼마나 큰 슬픔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게 될지 그게 너무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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