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비슷비슷한 질문을 하거나 내가 중복된 매체껄 봐서일수도 있지만^^;
이번시즌에 반복적인 주제가 티케이가 카를로스를 위해 뭐든 할 수 있는
캐릭터라는걸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카를이 무너질 때 티케이가 그를 지탱해 줄 수 있다고 보여줬다
뭐 이런 내용이 있고
카를로스가 다음시즌에 변화할거라고. 아버지가 그냥 죽은게 아니라 살해 당한거기 때문에 어떤식으로든 카를이 변할거 같다고 하고
둘은 가장 고통스러운 공통점(=부모의 죽음)을 갖고 관계가 더 공고해질거다?
이런 내용이 계속 나오긴 하네ㅋㅋㅋㅋㅋ
그니까 즌5 바로 줘 폭스야
이번시즌에 반복적인 주제가 티케이가 카를로스를 위해 뭐든 할 수 있는
캐릭터라는걸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카를이 무너질 때 티케이가 그를 지탱해 줄 수 있다고 보여줬다
뭐 이런 내용이 있고
카를로스가 다음시즌에 변화할거라고. 아버지가 그냥 죽은게 아니라 살해 당한거기 때문에 어떤식으로든 카를이 변할거 같다고 하고
둘은 가장 고통스러운 공통점(=부모의 죽음)을 갖고 관계가 더 공고해질거다?
이런 내용이 계속 나오긴 하네ㅋㅋㅋㅋㅋ
그니까 즌5 바로 줘 폭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