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그런 의미로 식사 차려놓고 옷 입었으면서
그냥 식사라고 하고ㅋㅋㅋㅋㅋㅋ
눈은 아닌데 경찰서에서 니 남친 될 생각 없다고 하고ㅋㅋㅋㅋ
110에서도 관계정립 하쟀다가 티케이가 자기 자신부터 알아야겠다고 하니까
잔뜩 실망하고선 실망했냔 말에 운명이 아님 어쩔 수 없지. 세상 끝난 것도 아니고.
이래버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식사라고 하고ㅋㅋㅋㅋㅋㅋ
눈은 아닌데 경찰서에서 니 남친 될 생각 없다고 하고ㅋㅋㅋㅋ
110에서도 관계정립 하쟀다가 티케이가 자기 자신부터 알아야겠다고 하니까
잔뜩 실망하고선 실망했냔 말에 운명이 아님 어쩔 수 없지. 세상 끝난 것도 아니고.
이래버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