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터리트랙 듣는중인데 특히 절벽-코타키나발루-터널 이부분에선 성우님들마저 한숨만 쉬시면서 훌쩍이시는데 연기하신 분들이 이입해서 같이 울어주시니까 더 눈물나༼;´༎ຶ ༎ຶ༽ 낼 눈 3ㅁ3 이래서 출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