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스스로 아직 혹은 앞으로도 아빠가 될 준비 안된 걸로 티케이가 자기를 거부할까봐 두려워하는 거ㅠㅠㅠㅠㅠ
루2 데리고 와서 집에서 얘기할 때, 풀죽어 있는 거 너무 커여워ㅠㅠㅠㅠㅠㅠ 깔리토스야 니 예비남편이 그럴 사람이 아니다ㅠㅠㅠ
티케이 너무 달콤하고 다정하게 카를로스 달래줘서 좋았다ㅋㅋㅋ 시즌1 생각하면 티케이 진짜 많이 성장했어
카를로스 스스로 아직 혹은 앞으로도 아빠가 될 준비 안된 걸로 티케이가 자기를 거부할까봐 두려워하는 거ㅠㅠㅠㅠㅠ
루2 데리고 와서 집에서 얘기할 때, 풀죽어 있는 거 너무 커여워ㅠㅠㅠㅠㅠㅠ 깔리토스야 니 예비남편이 그럴 사람이 아니다ㅠㅠㅠ
티케이 너무 달콤하고 다정하게 카를로스 달래줘서 좋았다ㅋㅋㅋ 시즌1 생각하면 티케이 진짜 많이 성장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