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도 말머리 써보고 싶어서 글써봄 ( ᵔࡇ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밥 진짜 잘챙겨먹지 않냐 그거 은근 내 웃음포인트임 ㅠㅠ
예전에 읽을 때 먹보 묘사 징그러워도 나도 밥먹으면서 잘 봤는데
하필 내가 김치찜먹고 있었거든..? 근데 태백이가 고기 넣은 김치찌개가 먹고싶다고 해서 그때 밥이 안넘어가더라 ㅅㅂ
그러고 얘네 김치찌개 먹었나 기억이 안나네 작년에 읽어서
하여튼 오랜만에 재탕해야겠다 ᕕ( ᐛ )ᕗ
우선 나도 말머리 써보고 싶어서 글써봄 ( ᵔࡇ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밥 진짜 잘챙겨먹지 않냐 그거 은근 내 웃음포인트임 ㅠㅠ
예전에 읽을 때 먹보 묘사 징그러워도 나도 밥먹으면서 잘 봤는데
하필 내가 김치찜먹고 있었거든..? 근데 태백이가 고기 넣은 김치찌개가 먹고싶다고 해서 그때 밥이 안넘어가더라 ㅅㅂ
그러고 얘네 김치찌개 먹었나 기억이 안나네 작년에 읽어서
하여튼 오랜만에 재탕해야겠다 ᕕ( ᐛ )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