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런 행사는 처음이고 또 익숙한 사람이 나밖에 없으니까 긴장됐겠지. (아무리 그래도 최수빈은 다 큰 어른 남자인데?) 닥쳐! 최수빈 얼굴을 봐! 그리고 납득해! 성차현은 내면의 자신과 싸우며 스스로를 합리화했다. 합리화보단 협박에 가까웠다.
차현이 얘도 상당한 얼빠 읍읍
뉴비 키워서 갈아먹기 2권 | 백삼 저
아 진짜 개웃기다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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