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주하고 싶은 게 이서진도 아닌 거 같고 고윤희 같은데 여기서 CCTV 없었다거나 길거리 한복판 아니였으면 아예 살해 혐의로 몰렸을지도 모르고 그리고 한달에 200씩 누구한테 바치고 잇는 건지도 알고싶어..